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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랭이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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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일상
언네네
BK모직쟈켓
한달에한번씩충전
조금아픔
일관적이라니까
Mentalist
주책이다
얼굴도몸도착하다
센척
남자는왜
얼마안남으니더짠하네
아이폰으로
딱웅기만큼친한사람과
일상의행복
진심을담아서
주정
술마시고싶은기분
이상형
바람이차구나
제인아저씨만세
사망선고
내취향
그래도웃으며끝났다는
끝나고도이해할수없는것
어렵다
기름을부었다
아밤샜네결국
역시CD를사야함
관계의유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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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에서 09-10년에 쓰던 다이어리를 발견했다. 구구절절 소소하고 유치한 나날들 중 뭔가 이상한 부분을 발견.
L, B, S 세 남자에 대한 내용인데.
L과 B는 누군지 확실하게 알겠는데 S..넌 누구냐.
차지하는 부분도 상당히 적고 말투로 보아 절대 내맘에 들었던 남자도 아닌데.
연하, 기타 치는 남자, 말이 많은데 재미도 없고 알차지도 않다 -라고 짜증내며 썼다- 는 넌 대체 누구였냐.
미안하다. 기억이 전혀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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